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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03 14:07
2011년 진정한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을 주문
 글쓴이 : 포나후렉스
조회 : 7,406  

2011 신묘년 업무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이 각 사업장별로 실시하였다.
시무식에 앞서 장기근속자, 모범사원, 단체공로상의 시상식이 있었다.

이날 시무식에서 한기신 대표이사는 개개인의 혁신활동, 진정한 강소기업으로의 도약, 노사관계 안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베트남 현지공장의 조기정착화에 전 임직원의 힘을 모아줄것을 당부하였다.

시무식이 끝난 후 3층 회의실에서는 (주)포나후렉스 김 수회장을 비롯 간부사원들이 모여 신년하례식 및 사업부별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수상자

◆ 장기근속 수상자
30년 근속상 : 제조사업부 제조팀 안상복 주임
20년 근속상 : 제조사업부 제조팀 박환규 반장
                    제조사업부 설비보전팀 정동선 계장
10년 근속상 : 제조사업부 제조팀 김석원 주임
                    제조사업부 제조팀 성열구 조장
                    업무지원부 총무팀 전현제 차장
                    천안사업장 제조팀 박상일 반장

◆ 모범사원 수상자
제조사업부 제조팀 최재운 사원
천안사업장 제조팀 : 정주백 계장, 박정광 사원, 홍웅기 사원
업무지원부 총무팀 : 이은미 사원
광주사업장 품질팀 김병섭 사원
                압출팀 이길홍 사원

◆ 우수단체포상 : 광주사업장
                       


신  년  사

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오늘 수상하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힘차게 포효하며 다가왔던 호랑이의 해 경인년은 사라져갔고, 영리하고 귀여운 토끼의 해 신묘년 새해가 장엄한 그 문을 활짝열고 다가왔습니다.
신정연휴기간 동안 좋은 꿈들 꾸시고, 목표와 비전이 뚜렷한 신묘년 새해설계를 모두가 잘 세우셨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 각자 모든 분들이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의 만사형통과 건승하심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한해동안도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사의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에게 다시한번 고맙다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
2000년도에 시작된 뉴밀레니엄의 21세기도 그 서막을 알린지가 벌써 10여년이 지나갔고, 또다시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첫해인 올해에, 우리는 성장과 혁신의 두가지 목표를 정해서 두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도록 노력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회사의 경영전략과 개개인의 개선활동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서 혁신활동으로 승화시켜 나아가야 되고, 또 한편으로는 지식경영을 넘어서 지식혁신으로 혁신역량을 강화해서, 이를 통해 경영전략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우리의 고정관념을 버리면 업무의 성과도 많이 좋아집니다. 우리 모두가 회사업무를 수행하면서, 무슨 업무를 하느냐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추진하고 성과극대화를 위해서 어떻게 하느냐가 더욱더 중요할 것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올해 우리회사를 둘러싼 제반경영여건은 조금은 호전되는 징후가 보인다고 하더라도 정말로 어려운 한해가 될 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미국경기 등의 회복지연으로 세계경제 성장세가 둔화로 예상되고 유럽발 위기의 연속으로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지속이 예상되고, 국제공조의 약화와 자국이익우선주의 환율갈등으로 원화강세가 예상되고, 미국등의 양적완화후폭풍으로 인플레압력에 의한 원자재가격폭등이 예상되고, 각국의 기준금리인상기조유지로 금융비용증가압박 등이 예상됩니다.


임직원 여러분!
이모든 난관들을 극복하고 진정한 강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선제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만 되겠습니까?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선도적으로, 신소재개발과 신제품개발로, 우리의 미래에 먹고 살 수 있는 신성장동력을 찾고 키워서 대비해야 되겠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생산성향상과 원가절감운동의 생활화를 통해서 가격경쟁력의 우위를 선점하여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급변하는 시대에 대비한 혁신적인 사고력으로 성장과 내실경영체제를 단단히 구축해야 되겠습니다.
혁신없이는 성장도 없고 성장없이는 혁신도 없다는 것을 명심해서, 우리 회사가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과 혁신을 기조로 삼아서,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방향으로 최선을 다해 나아가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외적인 성장과 경영에서의 내실을, 모두 목표한대로 달성해야만 됩니다.

임직원 여러분!
2011년은 노사관계 선진화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느냐를 결정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하반기부터 시행예정인 복수노조문제와, 생산성을 뛰어넘는 최저임금인상 등, 더욱 어려워지는 중소기업의 경영상황을, 노사화합을 통해서 생산성 향상으로 돌파하고 노사관계 안정화를 도모해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소명의식을 갖고, 한 단계 더 성숙된 노사관계를 구축해야만 됩니다.
그리고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하고 수출전진기지 첨병역할을 담당하게 될, 해외 생산기지인 베트남공장의 조기정착안정화에 임직원 모두가 총력을 기울여야 되는 해입니다.


존경하는 포나후렉스 임직원 여러분!
사실은 신년초가 되어서 덕담을 좀 나누는 자리이고 싶었지만, 어려운 시기이다 보니, 당부의 말씀을 많이 드리고, 새로운 각오를 다져서, 우리 회사를 한 단계 격상(格上)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不狂不及(불광불급)”이란 사자성어처럼 어느분야에서든지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하고, 열심히 하지 않으면 최고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 임직원 모두가 “不狂不及(불광불급)”의 자세로 업무에 임하여, 2011년도에는 우리 회사를 한 단계 격상(格上)시키는 계기가 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 임직원 모두가 하나로 뜻을 모아, 목표를 위해 노력하여,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올 한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신명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年 1月 3日
대표이사 회장 김  수
사장 한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