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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7-11 08:57
상공회의소, 전국 62개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 동시 가동
 글쓴이 : 포나후렉스
조회 : 3,552  
- 현판식과 동시에 콜센터(☎ 1600-1572) 운영
- 전국상의가 참여한 지역 밀착형 서비스로 기업애로 해소 기대
- 홈페이지 운영, 종합상담실, 경영진단컨설팅 서비스 등도 준비중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10일 상의회관에서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 현판식을 개최하고, 콜센터(☎ 1600-1572) 운영과 함께 본격적인 기업애로 지원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해주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과 김종갑 산업자원부 차관, 최령 서울시 경영기획실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김상열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동시에 부산, 대구 등 전국 62개 상공회의소도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 현판식을 개최하고, 각종 경영애로와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당지역 기업을 지원하는 지역밀착형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이번 대한상의와 전국상의에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한 것은 기존에 각 상공회의소가 개별적으로 처리하던 기업애로지원업무를 상호 연계하고 체계화함으로써 더욱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애로처리를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대한상의는 밝혔다.

현판식과 더불어 운영에 들어간 콜센터는 전화 한통화로 정부 지원사업 안내와 규제애로 처리는 물론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와 직접 경영상담도 실시하는 등 기업활동의 모든 애로를 처리하게 된다. 특히 세무·회계, 인사·노무, 법무, 경영, 무역 등 경영 전 분야를 포괄하는 100여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대기하고 있어 업무시간 중 언제라도 전화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그리고 신청인의 상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센터에서 내용을 보완해서 다시 전화하는 콜백(Call-Back) 서비스를 제공하고, 2차, 3차에 걸쳐 결과를 확인하는 등 이용기업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정부규제 등 정책애로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對정부 규제개혁 건의를 위한 경제계 대표 창구로서의 기능을 적극 활용하고, 규제개혁위원회, 산업자원부, 서울특별시 등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와의 협력 및 공동사업도 추진한다.

대한상의는 기업애로를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홈페이지, 대면상담실 운영, 경영진단 클리닉 사업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홈페이지는 7월중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에 들어간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규제와 경영애로의 상담이 이루어지며 특히 정책정보, 경영정보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애로 지원을 위한 종합적인 포털사이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리고 대면상담이 가능하도록 상공회의소 회관에 상담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표준화된 진단 모델을 바탕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자문을 해주는 "경영진단 클리닉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현재 회계사, 세무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풀을 업종별 전문가와 경영전략 전문가로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중에 있다.

규제 등 정책애로와 관련해서는 하반기에 규제개혁위원회와 공동으로 전국 상공회의소 순회 기업애로간담회, 서울시와 공동으로 서울지역 기업애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애로를 청취할 예정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다양한 기업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기업들의 만족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는 기업들이 겪는 어떠한 문제라도 해결방안을 찾아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