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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06 09:50
2020년 경자년 시무식
 글쓴이 : 포나후렉스
조회 : 1,344  

존경하는 포나후렉스 임직원 여러분!

기나긴 글로벌 경기침체로 어렵고 힘들었던 2019년 기해년(己亥年)도 어느덧 저물어갔고, 풍요와 부지런함의 상징인 쥐띠의 해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새해를 맞이하여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지난 한 해 동안 회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 올 한해에도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임직원 여러분!
하루를 시작할때는 설레듯이 새해를 맞는 첫날의 설렘은 더 크겠지만, 새해 경기 전망은 어둡기만 합니다.
2019년 국내경제는 세계경제보다도 더욱 빠르게 성장활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세계경제 하향세가 교역과 투자 중심으로 이루어지면서, 수출의존도가 높고 다른 제조국가들에 중간재와 자본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해온 우리 경제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세계교역 둔화 추세가 이어지고 반도체, 석유화학, 조선등 우리나라 주력산업이 중국발 불황기로 예상되어, 올해에도 우리 제조업 수출부진은 계속될 전망이라고 예측합니다.
저성장 기조와 함께 0%대의 낮은 물가상승률이 지속되면서 우리나라가 디플레이션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는 더욱 확산될 것입니다.
우리경제 성장률은 2019년 2.0%, 올해 1.8%로 성장세가 더욱더 낮아질 전망입니다.
이와같은 국내외 경제의 칠흑 같은 어둠속에서도, 우리 모두는 하나가 되어 밝은 빛을 밝히고 전진해 나아가야할 시점입니다.

포나후렉스 가족 여러분!
지금 우리는 긴 장대의 끝으로 내몰려 더 이상 물러서거나 달아날 곳이 없는 위태로운 간두지세(竿頭之勢)의 상황입니다.
굳이 지난해의 경영실적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또한 올해의 어려움을 말씀드리지 않아도,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견디고 이겨낼 단결력과 각오, 그리고 부단히 전진하고자 하는 열정이 강한 조직이라 믿습니다.
어려울수록 강해지고, 힘들수록 단결하여 한층 더 강한 조직의 기업으로 거듭 날것을 기대합니다.

매년 새해 첫걸음은 누구도 못 가본 초행길입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누구도 가보지 못한 이 길을 우리 임직원 모두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매사진선(每事盡善)의 마음가짐으로 2020년을 힘차게 출발해야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포나후렉스 임직원여러분!
미래의 한국산업은 과거에 더 많이, 더 빨리, 더 싸게 생산해서 공급하던 공급과잉여파와, 수요감소시대 도래로, 생산과 소비의 불균형이 정점에 달해서, 이로인한 성장한계충격(피크쇼크 : peak shock)이 다가올것이라고 합니다.
이와같은 피크쇼크를 직감한 세계 주요국가의 산업계에서는 이미 몇해전부터 4차 산업혁명기술 즉,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으로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등에서 탈출구를 찾고있다고 합니다.
우리 회사의 전 임직원들도 시대의 흐름에 걸맞는 씽크이노베이션(think innovation) 정신무장으로, 창조적사고력, 혁신적사고력, 융합적사고력을 지닌 임직원으로 변화해 나아가야 되겠습니다.
새해에도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여, 2020년도를 마감하는 자리에서는 함께 웃을 수 있는 주인공이 되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경자년(庚子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충만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라옵고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새해아침

주식회사 포나후렉스
회    장  김    수
대표이사  한 기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