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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30 17:14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2017년 신년사
 글쓴이 : 포나후렉스
조회 : 1,809  

신년사(新年辭)

존경하는 포나후렉스 임직원 여러분!

  희망찬 2017년도 붉은 닭의 해 정유년(丁酉年) 아침 해가 힘차게 솟아올랐습니다.
닭은 어둠속에서 새벽을 알려주는 태양의 새라고 합니다. 우리 동양에서 뿐만아니라 서양에서도 닭은 부활을 통하여 깨우침을 알게 하는 신성함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어둠속에서 우렁찬 울음소리로 새벽을 알리는 붉은 닭과 같이, 위기와 역경속에서도 곧 아침이 밝아  오리라는 기대와 희망을 간직하고서, 올 한해에도 적극적이고 활기찬 새로운 도전으로 더 큰 꿈을 향해 정진해주시고, 가정의 소망  하시는 모든 일들이 모두 꼭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 하겠습니다.


포나후렉스 임직원 여러분!

  지난해에 이어서 2017년에도 국내외 정치 경제의 불안으로 전반적인 경기는 별반 나아질 기미가 없어보이며 오히려 더 나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불황 국면이 길어지면서 조선·반도체·전자·자동차등 주력 산업조차 동력이 떨어지는 징후가 오히려 심각하고, 여기에 새로 출범하는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보호무역주의로 선회하고 미·중 양국간 패권 다툼이 격화되면 우리는 지정학적 위험까지 고조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올해에도 정치권에서 경제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역할을 해낼 수 없을 것입니다.
대통령 선거일정등 과거를 돌아볼 때 올해에도 정치가 앞전이고 경제는 뒷전일 것입니다.
이런 부정적인 경제 요인으로 인하여 수출 경쟁력 약화와 대기업의 불황 및 실적부진에 따른 여파로, 중소기업의 구조조정 확산등 국내외 경영 환경이 도미노 현상처럼 더욱더 어려운 입장에 처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 어떠한 시련이 닥쳐오더라도 위기를 기회로 슬기롭게 극복해 나아 갈 수 있는 한해가 되기 위해서는, 전임직원이 모두가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서 결연한 의지로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해 나아가야 합니다.
밥 지을 솥을 깨뜨리고 돌아갈 때 탈 배를 가라앉힌다는 의미로, 살아 돌아오기를 기약하지 않고 결사적각오로 싸우겠다는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굳은 결의와 마음가짐으로, 우리 포나 가족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이겨 나아가,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직원 여러분!

  2017년도는 우리 포나후렉스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사람나이 40세를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아니하고, 인생의 한가운데에서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하여 논어에서 불혹(不惑)이라고 하였습니다.
항상 긴장을 유지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라는 절박감을 가지고 하루하루 변화에 노력한다면 우리 포나후렉스는 한단계 더 도약할 것이고, 앞으로도 50주년, 100주년의 영속기업으로 우뚝 설 것입니다.


포나후렉스 가족 여러분!

  밝아오는 새해에도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여, 포나후렉스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데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한번 정유년(丁酉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충만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새해 아침
주식회사 포나후렉스
 
회    장  김    수
대표이사  한 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