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나후렉스 경영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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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31 19:13
2016년 동주공제(同舟共濟) 마음가짐
 글쓴이 : 포나후렉스
조회 : 2,762  
신년사(新年辭)


존경하는 포나후렉스 임직원 여러분!

  희망찬 2016년도 원숭이의 해 병 신년(丙申年) 새해의 아침 해가 힘차게 솟아올랐습니다. 강인한
생명력과 열정, 고급스러움을 의미하는 붉은색과, 지혜와 화합의 의미를 지닌 원숭이의 해는, 지혜롭고
다재다능한 솜씨가 있으며, 모방의 재주가 뛰어나면서 타인의 시선을 모으는 능력이 있다'는 의미로, 올
한해 우리의 삶이 적극적이고 활기찬 새로운 도전으로,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숨차게 달리며, 회사 발전에 적극 노력하고 동참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포나후렉스 임직원 여러분!

  지난해에 이어서 2016년에도 거대 시장인 중국 경제의 장기침체와 저성장, 내수부진으로 인한 기업
채산성 악화 등으로 국내외 경제전망이 불투명해서, 전반적으로 경제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외적 환경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미국의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과 중국, 유럽, 일본의 양적완화 정책
유지와 선진국 중심의 자국 보호 무역 정책 강화 기조 및 미국, 유럽, 일본의 금리정책에 대한 불확실
성으로 신흥국의 경제 불안, 글로벌 투자자금 유출 가능성 증가 및 저유가로 산유국 경제의 어려움 배가
등 부정적인 요인으로 수출 경쟁력 약화와 대기업의 실적부진에 따른 구조조정 확산 등 불안과 갈등의
불확실한 요인들로 국내외 경영 환경이 어려운 입장에 처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동종업체 국내 사정으로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경쟁력 강화와 강력한 구조조정으로써,
2016년도가 퇴출 되느냐, 생존하느냐하는 회사의 중대한 기로길의 이정표 일 것입니다.
 
  이런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 어떠한 시련이 닥쳐오더라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아 갈
수 있는 한해가 되기 위해서는, 전임직원이 모두가 변화와 혁신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배를 타고
목적지에 도달하자는 의미의  동주공제(同舟共濟) 마음가짐으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가야 합니다.
동주공제(同舟共濟) 의미는 손자의 ‘구지편’에서 유래된 말로, 이해와 고난을 같이한다는 의미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뜻이며,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와 고용불안 등 사회 전반에서 심각한 갈등이
벌어지고 있는 현상에서도, 우리 포나 가족들 모두는 공동체 의식을 토대로, 한마음 한뜻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이겨 나아갈 수 있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가슴속에 새겨 두시기를 바랍니다.

임직원 여러분!

새해를 맞이해서 임직원 여러분들과 함께 다시 한번 몇가지 결의를 다져보고, 당부의 말씀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첫째, 신사업 발굴과 신시장 개척으로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신제품을 선도적으로 출시해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아가야 합니다.  세계 1위 화학 그룹 바스프가 오래 전부터 섬유와 범용
플라스틱에서 정밀 화학, 특수 화학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서 성공한 바가 있습니다.

  둘째, 2016년은 우리 회사가 다시 도약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인식하고 구조 개혁 및 혁신을
차질없이 진행해서 한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드 파워도
중요하지만, 소수 정예의 인원으로 날개 없는 선풍기 개발, 종이봉투가 없는 청소기 개발, 소리가 안나는
헤어드라이기 개발 등으로, 그 회사가 도약 하듯이 기획, 설계, 디자인, 인쇄처럼 소프트 파워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는 시기임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포나후렉스 가족 여러분!

  밝아오는 새해에도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여, 포나후렉스의 새로운 2016년도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데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병 신년(丙申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충만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라옵고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새해 아침
주식회사 포나후렉스
 
회장 김    수
대표이사 한 기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