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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31 19:09
2015년 송년사
 글쓴이 : 포나후렉스
조회 : 2,579  
송년사(送年辭)

존경하는 포나후렉스 임직원 가족 여러분!

  희망찬 발걸음으로 2015년을 의욕적으로 시작한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란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사다난했던 을미년(乙未年) 한해를 차분하게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2016년 병 신 년(丙申年) 새해를 맞이하여야 할 길목에 서 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서 지나간 한 해를 돌이켜 보자면,
우리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자기혁신 이뤄내자”를 경영표어로 정하고, 전임직원이 모두가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서 죽기를 각오하는 필사즉생(必死則生)의 비장한 마음가짐으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변화와 혁신을 지속시켜서 회사발전을 가속화 하겠다는 마음으로 을미년 한 해 동안 달려왔습니다.

  올해 초에 우리가 달성하고자 세웠던 2015년의 사업목표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한  결과를 얻기 위하여 올 한 해 동안 각자 맡은 분야에서 열심히 일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포나후렉스 임직원 여러분!

  올 한해에는 유난히도 커다란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하여서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 이였습니다.
대외적으로  시리아 난민 사태와 IS의 프랑스 파리 연쇄테러로 정치적 불안 요소와 대내적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사태로 인하여 국내 관광산업을 침체로 빠트리고 소비심리를 위축시키며
내수경기 침체로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선진국의 양적완화정책으로 수출 경쟁력 약화와 대기업의
실적부진에 따른 고용불안 확산 등 대내외 환경이 불확실성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점에서 우리
회사 실적 또한 내수부진과 수출 경쟁력 약화 및 전자회사의 판매 부진 등으로 인하여 회사의 매출신장이 어려운 환경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늘 해오던 업무 관행과 안일한 마음가짐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다시한번 생각하고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노력으로 우리 조직의 체질을 강화시켜왔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더욱더
국내외의 경기 여건이 앞을 알 수 없는 안개속처럼 불투명하고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므로 내년에도
필사즉생(必死則生)하는 마음으로 더욱더  자기 성찰과 자기반성, 변화와 혁신에 우리 모두가 계속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포나후렉스 임직원 가족 여러분!

  이제 얼마 후면 2016년 새해의 뜨거운 태양이 떠오를 것입니다. 아무쪼록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한
2015년도 한해였지만 차분하게 정리하시고 다가오는 2016년 병 신년(丙申年)을 기쁨과 희망으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새해 소망이 뜻하시는 대로 이루어지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올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2월 31일
㈜포나후렉스

회장  김    수
대표이사  한 기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