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나후렉스 경영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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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1-18 09:51
2010년 신년사
 글쓴이 : 포나후렉스
조회 : 8,681  
신 년 사


존경하는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먹고 사는 것이 걱정이었던 구복지루의 해 기축년도 사라져 갔고, 경인년 새해가 다가왔습니다.
신정연휴기간에 좋은 꿈들 꾸시고, 비젼이 가득한 경인년 새해  설계를 잘 세우셨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 모두가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건승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아울러 지난해에 세계적 금융위기와 실물 경제침체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올해 우리 회사를 둘러싼 제반 경영여건은 경제가 호전되는 징후가 나타나고는 있지만, 경기침체 후 잠시 회복기를 보이다가 다시 침체에 빠지는 이중침체 현상인 ‘더블딥’ 가능성 등 아직도 낙관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특단의 각오로 비상경영체제를 이어가야 되겠습니다.

세계적 경제한파를 맞아 금년도에는 3고, 즉 원화값 강세, 국제유가급등, 출구전략에 따른 금리상승이 심화되면서, 과거의 3고현상에 비해 훨씬더 어려운 상황이 다가올 것 인데, 이렇게 녹록치 않은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하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진정한 우량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임직원 여러분들의 실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에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가,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기술 경쟁력 확보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한 고객중심 경영입니다.

 당사의 수많은 제품중에서도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에 접어든 제품군일수록  경쟁력은 나날이 취약해져가고 있습니다. 회사의 생존을 위해서는 마케팅 일선에서 영업을 하는 분들이 팔아 먹을수 있는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고객의 NEED를 충족 시켜 드리고,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여, 고객이 다시 찾는 좋은 품질의 신제품을 개발해야 되겠습니다.
글로벌 위기 이후 생존에 안주하는 것을 넘어서 미래의 먹을 거리인 신성장동력을 찾고 신시장을 개척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두번째가,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입니다.

생산성향상과 원가절감이야 말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입니다.
무한 경쟁시대에 진입한 글로벌 경제상황속 에서 고객의 계속된 제품 단가 인하 요구 및 제조원가 상승등의 경영악화 요인을, 모든 임직원이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생각하고, 제안하며, 작은것 하나부터 낭비요소를 제거하여 원가절감을 몸소 실천하여야 하겠습니다.
매출증대가 외부로부터의 수익증대 방안이라면, 생산성향상과 원가절감은 내부에서의 수익 창출 활동이며, 이러한 일련의 활동이  우리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변화의 시대에 대비한  혁신(革新)적인 사고의 전환으로 내실경영 강화입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위기의 리스크가 아니라, 도전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차별화된  경쟁요소를 갖춰서, 과감하게 나아갈 때, 우리의 목표에 성큼 다가가게 될 것입니다.
도약할 것인가? 아니면 도태나 퇴보할 것인가? 올 한해가 경쟁사보다 한발 앞서 치고 나갈 절호의 기회가 되는 해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회사의 내실을 추구하여 양적성장은 물론 질적성장에도 매진하여야 합니다.
특히 올해는 취약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베트남 공장등 해외생산기지 확보에  투자를 하는 만큼 전임직원이 혁신적인 사고방식으로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업무 자세로 전력을 다해 각자 임무를 수행해 주신다면 우리가 계획한 내실 있는 경영체제를 구축하여 커다란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포나후렉스 임직원 여러분!
 
사실은 신년초가 되어서 덕담을 좀 나누는 자리이고 싶었지만, 어려운시기 이다 보니, 당부의 말씀을 많이 드리고, 새로운 각오를 다져서, 우리 회사를 한 단계 격상(格上) 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뉴밀레니엄의 21세기는 이미 2000년도에 시작되었지만 지나간 10년은 21세기를 준비한 나날들이었으며, 진정한 21세기는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올해, 2010년도 라고 생각이 됩니다.
올해에는 우리  모두가 호랑이처럼 당당함으로 세상을 둘러보고 힘차게 포효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야 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자신감 있고, 활기찬 모습을 보니까 포나후렉스의 계획된 모든 일이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씩 하나씩 풀려 나가리라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임직원 여러분댁내에 평안하심과 항상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신바람 나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年 1月 4日
대표이사 회장 김  수
사장 한기신